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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이란?

특정 질병을 고치기 위한 치료법이 아니라인체가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세포 내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식사법이다.
그러므로 흔히 말하는 식이요법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본래 인간의 몸을 이루는 세포에는 신에게 부여받은 모든 선물이 온전하게 들어 있다.따라서 신의 뜻대로, 즉 자연의 법도와 공식에 맞게 생활하기만 하면 세포에 내재된 신의 뜻과 능력은 적절한 시기에 저절로 발휘되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흔히 육체를 인간의 한계로 여겨 정식적인 것을 통해 그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데, 사실 육체는 정신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서 육체가 없으면 정신의 존재 가치도 사라지게 된다.

이는 육체가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정신이 올바르지 않으면 육체의 가치 또한 한낱 빈 그릇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런 점에서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은 육체와 정신의 건강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식사법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실천하면 우선 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게 되므로 얼굴이 윤택해지고, 변이 잘 나오며, 밥맛이 좋아지고, 몸이 가뿐해진다. 이는 몸속에 쌓인 노폐물이 사라지면서 세포가 생기를 얻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모든 질병이 사라지게 됨은 물론이다. 또한 육체가 건강해지면 정신도 그만큼 건강해지는 법이어서 매사에 자신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늙고 병들어 추해진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삶의 희열과 가치를 느끼게 된다. 나이가 그 어떤 것에도 얽매임 없이 한없는 마음의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이이야 말로 영육을 온전하게 만드는 완벽한 수련법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