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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침술비법이란?

음양침술은 음양감식조절법의 창시자이신 이상문 선생께서 창시하신 독톡한 침술이다.
기존의 침술은 전문가가 하기에도 어려운 것이며, 잘못하면 부작용이 따를 위험이 있다. 이상문 선생이 음양감식조절법으로 수많은 난치병환자를 치유상담하다.
보니 특히 암환자는 촌각을 다투는 위험상황에 처할 때가 많았다. 상태가 좋았다가도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는데 대개 그 원인은 음식을 잘못 먹어서 생긴 체증과 신경을 써서 생긴 기의 상승이었다.

이 두가지의 경우에는 빨리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빠지게 마련인데, 대부분의 경우 환자들은 당황하여 어쩔줄을 모르게 마련이었다.
병원으로 간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 일쑤이며 대개 음양감식조절법에서 금하는 주사로 응급 조치를 취하게 마련이다. 이것은 그간 공을 들인 음양감식조절법의 효과를 일시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문 선생은 암환자나 일반인들이 모두 응급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하고 신속, 정확한 침술을 창안하기에 이르렀다.
지금까지의 침술은 전문가가 아니면 감히 엄두도 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부작용이 발생 할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요새는 고려수지침의 개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침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게 된 것이 사실이나. 이 역시 일반인이 습득하기에는 난해한 감이 있다.

음양 침술은 이런 침술에 비해 아주 간편하고 단순해서 누구든지 서너 시간만 공부하면 안심하고 자침할 수 있다. 또한 잘못 자침했을지라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방법 안내

음양침술은 인체를 여섯 부위로 나누어 반대편에 시술을 한다. 좌측편에 병이 생기면 우측에 자침을 하고, 우측편에 병이 생기면 좌측편에 자침을 한다. 이를 일러 좌병우치(左病右 治), 우병좌치(右病左治)라고 한다. 또한 위에 병이 있으면 아래에 자침하고, 아래에 병이 있으면 위에 침을 놓는다.이를 일러 상병하치(上病下治), 하병상치(下病上治)라고 한다. 그 중 에서도 음양침술은 배꼽을 기준으로 하여 좌상(左上)에 병이 있으면 우하(右下)에 침을 놓고, 우상(右上)에 병이 있으면 좌하(左下)에 침을 놓는다. 이를 일러 우상좌하치(右上左下治), 좌상우하치(左上右下治) 또는 우하좌상치(右下左上治), 좌하우상치(左下右上治)라고 한다. 이는 시이소오의 원리에 의한 것인데, 물건을 들어 올릴 때에 시이소오처럼 가장 먼 곳에서 들어올리는 것이 효과가 큰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음양침술에서 사용하는 혈은 합곡, 태충, 대련, 외열결, 내정, 도인, 은백, 예풍 등 여덟 개의 혈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