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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물식사법으로 식탐 줄이는 방법.(체험수기)

  • 관리자 (hmp337)
  • 2022-02-2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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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인지 모르게 식탐이 대단해져 위대(胃大)해진 사람이 밥물을 실천 하기는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은 위를 잘라내거나 묶어서 식탐을 억제하는 방법을 쓴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스스로 음식을 줄이는 자제력은 힘이 듭니다.

그런 때는 몸과 마음도 함께 피폐해져 갈 뿐입니다.

온갖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난무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폭식 증에 거식증 등

각종의 요요 현상의 후유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밥물을 시작하려면 대단한 식탐부터 줄여야겠다는 대오각성이 있지 않고서는 시작하기도 힘이 들거니와

작심삼일이 될 확률이 아주 높겠지요.

그만큼 식탐을 줄이는 길은 험하고도 매우 힘이 들기에 밥물 삼식을 시작하는 사람은 밥물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가히 고수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밥물을 꾸준하게 실천하다 보면 대부분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감식은 자연스럽게 되는데요

쉽지 않을 때는 저처럼 끊임없이 규칙적인 교환수련을 통해서 감식을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저도 늘 밥 맛이 좋아 지금까지도 밥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밥의 끼니와 양을 좀 더 줄여 이고식을 먹는 몸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식탐을 줄이려면 이고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제 밥물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 가끔씩 삼식은 싫다

조,석식(아침,저녁)만 계속 평생 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면서도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게 됩니다.

어차피 한가지 식사법으로만 밥물을 한다고 해서 세포가 조여질 수도 없는 것이고

조,석식(아침,저녁)만 몇 년 몇 십 년을 할 수도 없고 어차피 규칙적으로 중석식이나 (아침,점심,저녁)삼식이도 필요하고

조,석식(아침,저녁)도 필요하고 일식, 단식도 필요한 것인데요.

하루 삼식(아침,점심,저녁)를 할 때인데 하기 싫다고 무리하게 조,석식(아침,저녁) 이상으로 가서 과식을 하거나

허무한 마음이 들게 하여 밥물 포기하지 말고 하루 삼식(아침,점심,저녁)을 충실히 하되 한끼에서 두 끼 정도는 밀떡이나

밥물이고식을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식탐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어 무리 하지 않고도 조,석식(아침,저녁) 이상

일식이나 단식을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밥맛이 좋아 아직 밀떡이나 이고식을 먹을 생각이 없다면

하루 삼식(아침,점심,저녁)도 조,석식(아침,저녁) 이상도 밥으로 충실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현재 일식과 조,석식(아침,저녁)을 교환수련 중인데 일차 30일씩 끝나고

지금 2차 석 식 60일이 끝나고 조,석식(아침,저녁) 40여일 정도 진행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환수련 중이라 생활단식도 잘 하지 않고 충실히 먹어두고 있습니다.

특히 석식을 할 때에는 밥을 더 충실히 먹어두게 되죠.

조,석식(아침,저녁)을 할 때에는 아침을 될 수 있으면 밀떡과 우리 통밀 식빵을 구워먹고 있습니다.

아침은 거의 습이 없는 건식위주로 하고 있는데

이럴 때는 물기 한 방울만 들어가도 물 밥 섞어먹는 것처럼 별로입니다.

그러면서 식탐이 대단히 많이 줄어들고 있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2월부터는 일식으로 90일을 하게 되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일식을 밥과 반찬으로 먹으면 체력이 조금 남을 것 같으니

이틀에 한끼로 넘어가서 밥과 이고식을 함께 먹으면서 점점 이고식의 비중을 늘려가 볼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밀떡을 구워먹으면서 식탐이 많이 줄어들었고 작년 3월부로 제 마지막 남은 사망문화인 주(酒)님 과의 작별은

좀 더 자유롭게 밥물을 열심히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몸과 맞게 식탐을 좀 더 줄여 이고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지금까지 그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가며 지나온 밥물 기록을 살펴보면 식탐이 점점 줄어드는 계기와 반성과 그때마다

대오각성하고 스스로 다짐하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목적의식이 다르듯 밥물을 하는 목적의식도 살아온 환경만큼이나 모두 다릅니다.

누구나 처음엔 밥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남이 좀 더 깊어지면 전혀 다른 밥물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마치 볶은 곡식과 이고식(離固食)처럼 비슷하면서도 천지차이 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식탐을 줄이는 방법이나~ 밥물로 소울메이트가 될 수 있는 길이나~ 원대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밥물을 실천을 해야

성공하지 않을까

저는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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