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사람 사는 세상에서 1년 중 가장 추울 때는 동지(12월22일)를 지난 정월 초순의 소한과 대한이고,
가장 더운 때는 하지(6월22일)를 막 지난 소서와 대서이다.
여름 중 하루 동안의 가장 뜨거운 시각은 오후 12시(하지)부터 1시(소서)~2시(대서) 사이이다.
그리고 우리 인체의 생명 현상의 하나인 12경맥(6장6부를 말함)의 우주시간(氣가 인체의 경맥을 끝없이 순환하는 시간)대로 볼 때
낮 11시~1시~3시까지는 우주의 태양에 해당하는 심장과 소장의 경맥이 2시간 간격으로 '태양의 핵융합'에 의한 Energy를 싣고
자연생태계와 인체의 곳곳을 돌며 활동하는 시간대이다.
마찬가지로 자연계의 만물들 역시 이 시간대에는 물을 멀리하며, 태양의 핵 Energy를 마음껏 받아들여 축적 할 때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자연계의 현상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하지~대서)는 절대 물을 안 마시는 것이 좋다.
만일 이 시간대에 물기 많은 식사를 하거나 덥다고 냉수나 찬 음료수를 들이키는 것은 '마치 이글이글 타고 있는 장작 불 위에서
잘 익어가고 있는 가마솥에다 양동이로 물을 퍼부어 아궁이를 숯덩이로 만드는 것'과 꼭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한낮의 찌는 태양 아래서 더위에 지쳐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고추밭에 안타까운 마음에 물을 주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리 잘 자라고 있는 밭작물이라도 한낮에 거의 매일 물을 주게 되면 자연계의 음. 양의 조화가 깨져 며칠 못 가서 떼로 죽게 되는 것이다.
밤하늘에 뜬 달빛은 음(陰)의 기운이고, 대낮에 타오르는 태양빛은 양(陽)의 기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은 밤에는 음기운인 달빛을 받아야 하고,
낮에는 양기운인 태양빛을 따로 따로 받아야 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며, 자연계의 섭리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밥과 반찬은 양의 기운이고 물은 음의 기운인 것이라,
식사 후에 또는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은 스스로 인체 내의 음과 양의 질서를 깨뜨리는 짓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건강을 무너뜨리고 질병을 자초하는 무지한 행위가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다.
앞에서도 누차 언급하였듯이 동양의학에서는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을 "음.양의 부조화로 인한 기혈 순환의 불균형"으로
보고 있는 것만 봐도 "물을 통한 음.양의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요약한다면 식사 후 최소한 2시간이 지나서 물을 마셔야만 음과 양이 상충되지 않고 음 따로 흡수되고
양 따로 흡수되므로 건강이 나날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음의 시간대인 해 넘어간 뒤의 시간
즉, 밤에는 물을 양껏 마셔도 상관없으나, 이 음양 감식조절요법에 익숙해지게되면 밤 시간에도 자연히 물을 안 마시게 된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난치, 고질병에 걸려서 오랫동안 이것저것, 이 병원 저 약국을 다니며 안 해 본 것이 없고
안 다녀 본 곳이 없는 막바지에 온 환자라 할지라도 속는 셈치고 한 번 이 요법을 실행해보면
실로 신비스럽고 엄청난 효과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돈 한 푼 안들이고 난치 고질병에서 벗어날 수가 있으니,
오늘부터 당장 밥 따로 물 따로 식사법을 실행에 옯기기 바란다.
※ 난치,고질병의 치유가 목적인 사람은 반드시 밥과 반찬은 물기 없는 마른 밥과 마른반찬으로 할 것을 당부 드리며,
점심 식사 시간대 오후 12시~2시까지는 가능하면 점심을 거르고 물을 한 방울도(커피,녹차,우유 등)안 마셔야만
이 요법의 효과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음을 말씀 드린다.
또한 식사 후 2시간동안 음료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