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동상도 심하면 발을 절단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므로 미리 예방과 치료에 힘을 써야 한다.
심한 동상을 치료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마늘대와 댑싸리를 같이 넣어
푹 삶은 따뜻한 물에 환부를 담그고 두세 시간씩 있는 것이다.
약 1~2주일 동안 이런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동상기가 완전히 빠진다.
댑싸리가 없으면 마늘과 마늘대를 통째로 써도 좋다.
조금만 방심해도 환부가 금속히 퍼져 나가는 동상기 있는 무좀 역시 마늘로 다스린다.
마늘을 곱게 찧은 것에 밀가루를 적당히 섞어 반죽을 한 후, 이를 무좀 부위에 10~20분 정도 붙였다가
떼기를 사흘 간 계속하면 된다.
단, 이는 반드시 저녁 해가 진 다음에 해야 한다.
또한 마늘이 생살에 닿으면 수포가 생겨 고생할 수도 있으므로 마늘을 붙일 때는 무좀이 퍼 진 곳에만 붙여야 하며,
마늘을 붙였다 뗀 부위는 그 즉시가 아닌 다음 날 아침에 씻어야 효과가 있다.
이렇게 치료를 하면 약1주일 후에 허물이 벗겨지는데 그때 만약 가려운 증세가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마늘을 한 번 더 붙여 주고, 가려운 증세가 없으면 완치된 것이므로 치료를 중단해도 된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