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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은 유아 시절에 크게 놀란 것이 원인으로 작용해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장육부의 음양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각 장기의 허실에 따라 양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쥐가 나며 졸도하는 간질 (木 , 火)
근육에 경련이 일면서 쥐가 난다거나 졸도하는 증상을 보이는 간질은 1일 3식으로 밥물식사법을 하되,
고삼 1근을 달인 물에 자연산 식초를 같은 분량으로 혼합하여 물 마시는 시간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토할 것 같은 간질(土)
발작하기 전에 속이 울렁울렁하며 토할 것 같다가 발작이 시작됨과 동시에 거품을 내뿜는 간질은
아침 저녁 2식으로 밥물식사법를 하되, 반찬에 흑설탕을 쳐서 달게 먹으면 좋다.
그리고 감초 1근과 산사 1근을 같은 분량으로 혼합해 차를 만들어 아침식사 후 1시간 뒤,
저녁식사 후 2시간 뒤에 죽염을 조금 타서 커피 잔으로 한 잔씩 마시면 된다.
반년에서 1년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한 찬물이나 아이스크림 등의 냉한 음식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하며, 되도록 생과일이나 생야채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 간질
앞에서 설명한 것 외의 다른 여러 가지 증상의 간질로 아침 저녁 2식의 밥물식사법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도토리와 생강을 혼합하여 차를 만들어 아침식사 후 1시간 뒤, 저녁식사 후 2시간 뒤에 죽염을
한 티스푼씩 타서 복용하면 좋다.
역시 냉한 음식은 절대로 삼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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