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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감기

  • 관리자 (hmp337)
  • 2022-02-22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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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생기는 병이다. 혹 감기에 걸렸다면 그 전날이나
혹은 며칠 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았는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인체 내 음양의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예를들어 불기운이 10이면 물기운도 10이어야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그런데 물을 많이 마시면
물기운이 15,17로 올라가게 되고 불기운은 5,3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열기운이 부족해 음양의 리듬과 조화가 깨져 버리면 담낭, 대장, 방광, 위장, 소장, 삼초에 냉기가 엄습하여
바이러스가 발생한다.
즉, 밖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는 많은 데 반해 안에서 나가야 할 더운 공기는 적으니 감기에 걸리는 것이다.

유행성 독감도 마찬가지로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우리 몸은 정해진 때에 알맞은 양의 물을 마시면 절대로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어 있다.

감기를 치료하려면 우선 몸을 덥게 하여 땀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각각의 증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치료를 하면 금세 낫는다.


목감기

기침이 나고 가래가 나오면서 목이 붓고 열이 날 때는 생밤 속 껍질과 식초를 적당히 넣어 끓인 물을 마시고
땀을 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리 심한 목감기라도 이렇게 해서 1~3회 정도 복용하면 곧 회복된다.
생밤 속껍질이 없을 때는 시중에서 파는 요구르트 예닐곱 병을 뜨겁게 하여 마셔도 된다.

뼈가 쑤시는 감기

식은땀이 나고 나른하며 뼈가 쑤시고 한기가 느껴지는 감기, 특히 여자들은 방광 부위가 뻐근하며 소변이 시원하게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보일 때 고삼 6그램을 달인 물에 소금을 짭짤하게 타서 뜨겁게 마시고 1~3회 반복하여 땀을 낸다.
고삼이 없을 때는 티스푼으로 커피 세 스푼에 소금 한 스푼을 넣어 뜨겁게 끓여 마시고 땀을 내면 감기가 낫는다.

콧물이 나고 으슬으슬 추운 감기

콧물, 재채기가 나오고 으슬으슬 추우면서 살갗이 아프고 속이 메스꺼 우며 구토 증세가 있는 경우,
뜨거운 물에 고춧가루를 크게 한 술이나 생강차 한 숟가락을 풀고 여기에 흑설탕이나 꿀을 세 숟가락 타 마시고
땀을 내면 된다.
등허리와 어깨죽지 가운데를 뜨겁게 해서 1~3회 정도 땀을 내면 효과가 있다.
그래도 낫지 않을 때는 음식만 먹고 물은 약 2~3 일, 혹은 감기가 나을 때까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2~3일 동안 완전단식을 하면 깨끗이 낫는다.
잘 낫지 않고 오래 된 경우는 병원에 가서 간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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