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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후군

  • 관리자 (hmp337)
  • 2022-02-22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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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는 힘들어서 어떤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계속되는 권태감'이다.

피로를 유발시키는 일차적인 원인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 근육에는 수축에 필요한 에너지 자원인

글리코겐이 저장되어 있는데, 근육을 계속 사용하면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감소하는 대신

신진대사 작용으로 생긴 젖산 등의 부산물과 노폐물이 축적된다.

이것이 바로 피로를 유발하게 하는 것이다.

신경과 근육은 피로해지면 자극을 주어도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몸이 피로하면 근육의 활동이나

긴장도가 떨어지고 심장의 박동수와 호흡도 감소한다.

또한 피로를 풀어 주지 않으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진다.

면역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로가 가중되면 감기, 폐결핵을 비롯한 각종 전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것은 물론, 지병이나

소 잠복해 있던 만성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심하면 정신 집중 장애,작업 능률 저하, 망각 증상, 활력 감소,

판단력 저하, 짜증 등 여러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생물학적, 정신 사회학적인 원인이 주로 꼽히지만 때로는 약물 사용후에

피로를 느낀다고 말하는 환자들도 있다.

보통 빈혈, 당뇨병, 갑상선질환, 만성신부전증, 만성신장염, 결핵, 간염, 고혈압 각종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이에 속한다. 이 밖에 각종 악성종양, 류머티즘성질환, 발열성질환, 영양 결핍,비만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도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원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세도 조금씩 다른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신체적인 피로는 잠을 자고 난

다음날 아침에 어느정도 회복되다가 낮에 활동이 많아지면서 오후에 다시 피로 증상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 사회적인 원인에 의해 발상한 피로는 휴식을 취한 후에도 회복되지 않고,

오히려 잠에서 깨어난 아침에 피로가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한편 만성피로증후군의 경우 초기에는 독감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만성피로증후군에 걸리면 매우 열성적이고 활동적으로 생활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누워 꼼짝 못하게 되는데

이때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흔히 물을 마심으로써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밥물식사법으로 물 마시는 것을 자제하고 신선한 산소를 인체 깊숙이 공급해 주어야 노폐물을 제거할 수

다.

일부 병원에서는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치침 전 약한수을 조금 마시라고 권하기도 하지만

이는 환자를 알코올 중독자로 만들 위험이 있다.

또한 술은 일시적으로 피로를 풀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세포와 체질을 강하게 만드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술이나 물 같은 수분을 섭취하기보다는 음양식사를 통해 산소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인체의 양기를 강화하여

각종 유해 물질을 연소시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인체 내에 밝은 에너지가 충만할 때 몸에도 활력이 솟고 정신도 맑아지는 법이다.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강한 불기운이다.

강한 불기운이 있어야 몸 속에 들어오는 음식물을 신속하게 태워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

불필요한 노폐물이 장내에 쌓일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다.

가벼원 운동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점진적인 근육 이완법, 명상법, 복식 호흡법 등도

만성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 운동으로 수영을 택한 경우에는 되도록 밤에 해야하고, 운동 중이나 운동후에 음료수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운동 중이나 후에 발생하는 갈증은 대부분 수분이 모자란 것보다는 몸이 자체적으로 음양의 균형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이므로 그 순간만 넘기면 갈증은 곧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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