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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린 위장병과 위무력증

  • 관리자 (hmp337)
  • 2022-02-22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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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고 한두 시간이 지나 심하게 속이 쓰릴 때 물이나 우유, 혹은 무엇이든 먹기만 하면 속 쓰린 증상이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상은 보통 위암의 초기 증세에 해당하므로 절대로 간과 해서는
안 된다.

속이 쓰린 위장병에는 하루 2식으로 밥물 식사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복용하는 약이 있을 때는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마친 지 각각 한 시간, 두 시간 후에 하루 두 번만 복용한다.

복용하는 약이 없을 때는 더덕(약명은 사삼)과 찹쌀을 섞어 끓여 아침식사 후 한 시간, 저녁식사 후
두 시간 뒤에 커피잔으로 한 잔 정도 물 대신 마시면 효과가 있다.
이렇게 3개월 이상 치료하여 완치되면 2식에서 3식으로 식사를 조절하되, 식후 두 시간 뒤에 물 마시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위무력증은 주로 위장이 비어 잇을 때 찬물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병한다.
위무력증은 1을 2식을 하든 1일 3식을 하든 물 조절을 엄격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며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서 한 15일 정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땀 흘리는 일을 하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일시적으로 땀을 흘리는 운동으로는 별 효과를 거둘 수 없다.
증세가 심할 때는 식사 중 소주나 양주와 같은 도수 높은 술을 소주잔으로 한 잔 정도 하면 된다.
물론 이 역시 따뜻하게 해서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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