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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과 위궤양은 약을 먹을 당시에는 차도가 있는 것 같다가도 얼마 안 가서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병이 근본적으로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무엇보다도 밥물 식사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아침 저녁 2식을 된 음식 위주로 먹어야 하며, 1개월 정도는 된밥에 간장이나 소금만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아울러 찹쌀과 유근피(느릅나무 껍질)를 혼합하여 끓인 물을 되게 만들어 먹고,
한 시간후에 커피잔으로 한 잔 정도 더 마신 후,저녁에는 식사를 마친 뒤 두 시간 후에 묽게 하여 물 대신 마시면 된다.
주의할 점은 며칠 지나 속이 편해진다고 음식을 마구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
좀 나아지는 것 같더라도 1개월 정도는 꼭 1일 2식을 실천하는 것이 좋으며 나중에 세 끼를 먹을 때도
밥따로 물따로는 반드시 지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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