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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는 시간이라 하더라도 물이 먹기 싫을 때는 먹지 않는다.
의무적으로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물 마시는 시간에 맞추어 물을 마셨는데도 기운이 가라앉는 증상이 나타나면
물 마시는 시간을 식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바꾼다.
물 마시는 시간에 물을 먹었는데 변비가 생기는 경우는
물 마시는 시간을 식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바꾼다.
밥물식사법을 철저히 하다 보면 밤낮으로 잠이 오는 수가 있다.
특히 초반과 2~3개월 내에 잠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실컷잠을 자는 것이 좋다.
밥물식사법으로 잠이 오는 것은 그동안 피로해 있던 신경세포가 안정되어 간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밥물식사법을 하고 나서 처음에 몸 상태가 좋아지다가 몇달 후 위산과도로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전과 같이 1일 3식을 하면 괜찮아진다.
밥물식사법을 기존에 알고 있던 건강 상식과 결부시켜 임의로 활용하면 안 된다.
자칫 잘못하면 안 한 것만 못한 결과를 야기할 수도 있다.
1일2식을 하는 중에 기운이 딸리는 증상이 있으면 다시 1일 3식으로 돌아간다.
무조건 소식이 좋은 줄 아는데 자칫 잘못하면 소식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술과 담배는 금하는 것이 좋다.건강한 사람의 경우 가끔 폭음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도 있으나 담배는 다르다.
담배를 피우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 해치게 되므로 삼가도록 한다.
밥물식사법을 철저하게 실천했는데도 속 쓰림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과잉 공급된 영양분들을 처리하느라 기진맥진한 세포들이
음양식사법에 의해 단단히 조여지고 조율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럴 경우 약을 먹어도 상관은 없으나 다만 반드시 물 마시는 시간을 활용해 약을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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