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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리라

23. 진리는 하나다.

  • 관리자 (hmp337)
  • 2022-02-26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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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하나' 라는 개념은 모두가 공통적인 생각일 것이다.

특히 수행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진리를 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찾아 헤매이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의 진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절에 가도, 교회에 가도, 도인을 찾아도, 고서에도, 산중에 가서 수년을 찾아 헤매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왜?

자신을 빼놓고 찾았기 때문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면, 사람이 열명이 있는데 자신을 빼놓고 세어보니 아홉 명 밖에 되지 않는 것과 같다.

자신부터 하나 둘 셋 넷 세어나가면 열명이 되는데 나를 빼놓고 다른 사람부터 세어보면 천만 번을 세어도

아홉 명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인류는 수천 년을 이어오면서 하나의 진리를 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수행하며 찾아다녔지만 

아직도 캄캄한 밤중에서 헤매고 있는 중이다.

이제 그 해답을 필자가 밝히기로 하겠다.

하나의 진리는 나다.

내가 봐도 하나라는 뜻이다.

인류 모든 역사는 나 하나에서부터 시작되고 이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난 독생자다'라고 말씀하셨고 부처님은 "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기독교는 예수님만 독생자인 줄 알고 불교에서는 부처님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독생자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것이다.

'하늘 위나 하늘 아래나 오직 나 하나밖에는 존경할 것이 없구나.'

이 말은 내가 있어야 세상이 있는 것이지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는 것이기 항상 자신을 수행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나를 찾는 수행은 깊은 산중이나 굴속이나 골방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다.

음양식사법에 따라 음식 먹는 것을 실천할 때 진리는 하나라는 참 뜻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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