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 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리라
동양인과 서양인이 각각 도시 계획하는 것을 보면 서양인이 좀도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있는 듯하다.
런던이나 파리를 보라.
몇 백 년전에 건설한 도시의 구도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안목은 인생관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
삶에 대한 안목이 높으면 그 만큼 행복하다.
현대인들은 대 부분 물질적인 안목에 치우친 나머지,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것들만 인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무형적인 것에 비하면 눈에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땅보다 하늘을 더 많이 찾는 까닭은 하늘의 형상이 바로 무형이기 때문이다.
비록 무형이지만, 하늘에도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소들이 온전하게 들어 있다.
이것을 음양식사법에서는 '우주의 공식'이라고 한다.
모든 것은 공식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지, 결코 어느 신이나 개인의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재물이 많고 학식이 높다고 해도, 지금 현재 자신이 마시고 있는 한숨의 공기와 밥 한 그릇과
물 한 그릇만 있으면 된다.
따라서 현명한 사람이라면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시간과 공간을 잘 활용해야 것이다.
저 멀리, 먼 미래에 우리의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자신의 한 몸뚱이가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숨을 쉬고, 신이 부여하신 생명력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느냐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인간과 생명체와의 합일을 의미한다.
그런 목표지점에 이를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면서 필수 적인 것이 바로 '음양식사법'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생각하는 자세를 지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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