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 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리라
일반적으로 깊은 산중이나 아무도 없는 곳을 고요한 환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도를 하기 위해 절간이나 토굴 또는 골방을 찾는다.
그러나 아무리 조용한 환경이라도 내면이 번뇌하면 복잡한 시장통이나 마찬가지다.
반대로 시장통에 있어도 내면이 고요하면 그 자리가 바로 깊은 산중이요, 골방이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조용한 곳을 찾아 기도하고 참선하고 명상하고 호흡하는 것은
사실 시장통에 앉아 있는 것과 똑같다.
왜냐하면 음식 먹는 법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먹고 마심으로 해서 내면의 세포는 복잡한 시장통에
앉아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식 먹는 법을 알고 점신 한끼를 굶는 아침 저녁 2식 생활을 하게 되면
시장통에서 아무리 복잡한 일을 해도 내면의 세포는 고요하고 편안 안정을 취하게 된다.
때문에 자연적으로 세포는 호흡을 길게 하며 명상과 참선을 하게 되어
항상 깊은 산 중이나 조용한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과 같다.
어떠한 수행이라도 음식 먹는 법을 모르고 하게 되면 내면의 세포가 안정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수행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음식 먹는 법을 알고 법대로 먹고 마시게 되면 수행은 급 진전될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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