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 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리라
사람은 누구나 부모의 품안에서 양육되다가 어른이 되면 스스로 생을 살아가야 한다.
몸 안의 세포도 이와 같이 언젠가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력을 키워야 한다.
다 성장해서도 부모의 품에 의지하여 자신의 밥벌이를 못한다면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세포 역시 언제까지
나 외부에서 들여보내는 음식물에 의지하여 영양분을 채우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지금까지 인류의 식생활 문화에서는 이와같이 정반대로 죽을 때까지 영양을 보충해주고
끊임없이 먹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비록 현재는 부자일지라도 스스로 살아갈 능력이 없으면 돈을 갑자기 잃은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능력의 부족으로
비참한 종말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비록 가난할지라도 평소에 스스로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왔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인체의 세포 역시 평소에 음식을 약간 부족하게 먹으면서 스스로 모자라는 영양분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배양한다면 언젠가는 외부에서 아무런 음식물을 들여보내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가는 놀라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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