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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한 촛불이 되리라

3. 진정한 장수

  • 관리자 (hmp337)
  • 2022-02-21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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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는 모든 인간의 공통된 염원이다.

그러나 무조건 오래 산다고 해서 좋다고만 할 수 없다. 

자손에게 짐이 되면서까지 오래 살 것  같으면 차라리 단명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언젠가 신문에 어는 노부부가 중풍에 걸려 운신이 힘들어지자 스스로 목숨을 끈어 자녀들에게 짐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

셩경에 보면 므두셀라는 969년을 살면서 자녀를 낳았다고 하며 기 외에도 900년 이상을 살았다는 이들의 이름이 많이 나온다.

오늘날에는 장수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고는 하지만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건강한 몸으로 자녀까지 낳을 정도로 아니다.

이처럼 남에게 부담이나 짐을 지우지 않으면서 장수할 수 있다면 어느 누가 싫어하겠는가,

하지만 필자는 그 위에 하나를 덧붙여 세포가 생명력이 충실한 본래의 모습을 완성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체로 거듭나는

것이 진정한 장수의 의미라고 본다.

나이를 먹으면 연륜과 경륜이 쌓이게 마련이고, 그것이 곧 인생의 슬기와 지혜가 되어 판ㅇ란한 문명과 인간 완성이라는 

희망을 달성하는 삶이야말로 참다운 장수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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